자취하는 친구 밥맥여준다고 꼬셔놓고 밥은 안주고
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.
금요일에..
지금 올리는 이유는 귀찮아서가 절대 아니고. 바빴어요
자느라
암튼 목요일날 내일 비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서도 전 구라청이 또 구라 한방 터뜨려 주길 바라며 갔습니다
다행이 비는 오지 않고
하지만 열라 꾸리꾸리
코끼리 열차는 언제 타든 참 싱나더라구요 줜나 추웠지만
하지만 마음은 봄소풍... 추웠지만
리프트 타고 고상하게 올라가고 싶었으나 한번 타는데 가격이 서민 가격이 아니고..
초 서민인 전 코끼리 열차도 동전 다 긁어 모아 탔을 뿐이고
코끼리열차가 리프트보다 더 빠르다 하!!!싱나...
입구에 있던 호랭이 동상 완존 커 근데 딱 매표하고
들어서는 순간
비가 오기 시작하고...............
왜 하필 들어오자마자......게다가 구라청을 믿었던 저는 우산도 안 챙겨왔고..
비닐우산 팔길래 한 2-3처넌하겠지 했는데 5천원 받더라구여?
겁나 바가지.... 안가져온 내탓이지만엉허엉어어커
젤 첨 들어가면 잇는 홍학
진짜 털색 완전이쁘구 ㅜㅜㅜㅜㅜ
뭐랄까 저 부리라던지 휘어진 목이라던지 넘 이쁘더라구여 라인이
그래서 두장...
왠지 입구앞 동물사진이 얘 밖에 없지 말입니다
동물원오면 꼭 보는 돌고래쇼
쇼장에 들어서고 자리에 앉는 순간 보이는건
돌고래가 아닌
미소년..........
아 제길 사진이 손나 구져서 그렇지 진짜 실제로봤을때 완전 헐허ㅓㄹ허러 친구랑 완전
슈바 잡아먹고싶다 납치하고싶다 할정도로 ..아 막
막 ㅋㅋ슈바 눈웃음 치는게 벌써부터 기집애들 싸움 내게 생겻더라구옄ㅋ머랄까
닉쿤같은 눈웃음?암튼 손나 살짝 휘어지는 눈라인이 ㅇ아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
ㄷ보라는 돌고래 안보고 이런 꼬꼬마 도촬이나 하고 앉아있던 저
게다가 들켯어
......
플래시 빵빵 터트리면서 도촬한답시고 얼굴에 들이댔으니 .....
들켰을때 그 아이의 표정이란..
머야 이 병시는 ㅋㅋ암튼 돌고래쇼도 봤겠다 인공 보육실에 갔습니다
아 새끼 사자 새끼호랑이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손나 이뿌겟다
머야..
다 컸잖아??
새끼 사자는 있었는데 너무 움직여서 다흔들렸고
얘넨 비가 와서 그런지 축 쳐져서 유리에 기대있는데
다 큰건 아니지만서도 먼가.........보송보송하질 않아
..
보육실 나오니 진짜 비는 계속 추적추적내리고 춥고 다리아프고 사진도 못찍고 (귀찮아서)
꾸리꾸리하고 ... 제대로 보고오지 않아 좀 아쉬웠네요
사실 날씨만 맑았어도 크로키라도 하며 돗자리 깔고 도시락도 까먹고하며 노는건데
난중에 사람모아 가야겟구..
마지막으로 짤빵
발바닥 샷
찍고나니 투샷이없군?